paperee 는 선생님이 문제를 골라 시험지 한 장을 만들고, 그것을 인쇄해 치르고, 채점해 돌려주기까지를 한 곳에서 하려고 만든 도구입니다. 이 글들은 그 도구를 만들면서 알게 된 것을 적은 것입니다.
김성민이 만들고 운영합니다. 회사의 여러 사람이 나누어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기획하고 만들고 글을 씁니다. 그래서 답장이 늦을 때가 있지만, 보낸 이야기가 중간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.
문의는 clone777@hotmail.co.kr 로 받습니다. 기능 제안이든 글에 대한 지적이든 같은 주소입니다.
도구를 만들다 보면 기능보다 앞서 정해야 하는 것들이 먼저 나옵니다. 학습지 한 장에 문제를 몇 개 넣어야 하는지, 받아올림을 배우는 아이에게 어떤 문제를 먼저 줘야 하는지, 자동 채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같은 것들입니다. 이건 소프트웨어 문제가 아니라 가르치는 일의 문제입니다.
그 답을 찾느라 재어 보고 물어보고 고쳐 본 것들을 적습니다. paperee 를 쓰지 않아도 쓸모가 있게 쓰려고 합니다 — 실제로 대부분의 글에는 제품 이야기가 없습니다.
새 글은 한 주에 한두 편씩 올립니다. 지난 글은 학습 가이드에 모두 있습니다.
글은 직접 씁니다. 재어 본 값이 나오는 글은 실제로 재어 본 것이고, 아이가 틀리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는 실제로 본 것입니다. 틀린 곳을 발견하시면 알려 주세요 —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적어 두겠습니다.